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OT6 PUBG Survival Series Beta (문단 편집) === 리그 운영 === * 송출 플랫폼 선정에 시청자들의 불만이 많았다. 요즘 플랫폼이 다변화 되었지만 메인은 시청자풀이 가장 적은 카카오TV로만 개인방송을 송출하는 등 배틀그라운드 인기가 많은 트위치TV와 아프리카TV 그리고 한국 최대 포털인 네이버에는 송출하지 않았다. * OGN이 어필한 전용준, 김정민 조합 및 미라클 김재원 해설 투입도 호불호가 심하게 갈렸다. 전용준 캐스터는 진행중 말을 버벅거리는 등 명성에 미치지 못하는 능력을 보였고 경기 중요 쟁점을 잡아줘야 하는 해설들은 개인 방송이나 스크림을 자주 시청하는 시청자들도 알 수 있는 경기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객원 해설로 참여한 미라클 역시 중계 도중 [[강존야|혼자 말을 못하는 등]] 준비가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 물론 대회가 중반에 들어서면서 해설진의 균형이나 케미가 상당히 좋아지긴 했지만 대회 내내 APL 중계진의 케미에 비해 떨어진다는 평가가 많았다. * 대회 내내 6M 비트레이트 화질로 방송 송출을 했다. 개인방송들도 보통 8M으로 방송하는데 케이블 방송국인 OGN이 6M으로 방송한다는 부분에 대한 지적이 많다. 방송 한 달이 지나서야 8M화질로 개선했으나, 카카오TV방송만 화질을 개선하고 트위치TV나 유튜브중계는 개선하지 않았다. * 중계 첫날 e스포츠 역사상 역대급 옵저버를 11명 쓴다고 광고를 하고는 라운드 마지막 탑텐 상황에서 뜬금 라운드 결과가 뜨는 상황이 나왔다. 대회가 진행될수록 옵저버가 나아지고 있다는 평가도 있었으나, 가끔씩 엉뚱한 화면을 띄워주고 전혀 다른 자막을 띄워주는 등 중계진은 킬로그를 보면서 중계하게 되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하였다. * 대회 점수 제도 또한 문제 되었는데 예선은 지스타 방식 그대로 사용하고는 대회 본선은 PSS포인트를 택해서 말이 많았다. 팀들의 꾸준함을 본다는 취지는 좋았지만 등수간의 점수 차이가 1점밖에 나지않기에 수비적인 플레이를 조장하는 룰이라며 비판을 받았다. 또한 적은 점수 차이로 인하여 꾸준히 높은 순위로 라운드를 끝냈음에도 불구하고 한번의 미끌어짐에 순위가 낮아지는 경우도 생긴다. 3번의 라운드에서 1위, 1위, 20위로 끝내는 A팀은 20점 + 20점 + 1점으로 41점의 점수를 얻지만, 3번의 라운드에서 모두 7위로 끝낸 B팀은 14점 + 14점 + 14점으로 총 42점을 얻는다. A팀은 3번의 라운드중 2번이나 1위를 했지만 순위는 B팀보다 낮아지게 된다. 이와 같은 예시로는 [[AfreecaTV PUBG League Pilot Season/스플릿 3#s-3.2|APL 스플릿 3 2일차 결과]]가 있는데, 이날 1위로 마감했던 CJ Entus Ace팀은 3번의 라운드에서 1위, 1위, 13위를 기록하였으며 PSS포인트로 계산시 1위, 1위, 15위로 총점 46점이다. 하지만 이날 PSS포인트로 계산했을시 1위팀은 16위, 5위, 3위를 기록한 KSV ASEL팀이다. ASEL팀의 점수를 PSS포인트로 계산했을시 9위, 5위, 2위로 총 47점을 얻게된다. 다른 리그에서의 결과를 PSS포인트로 변환한 경우이지만, 이와 같이 라운드별 경기 결과와 최종 순위의 괴리감이 생길수 있다는 것은 선수들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에게 혼란을 주게된다.[* 과연 16위, 5위, 3위를 기록한 팀보다 1위, 1위, 13위를 기록한 팀보다 꾸준하냐고 물어보면 아니라고 답할 사람이 더 많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battlegrounds&no=834530&page=1&exception_mode=recommend|다른 예시로는 PSS 결선]]이 있다. 종합 7위로 결선을 마감한 NTT는 PSS점수로 계산했을시 상위 6개팀을 제치고 1위가 된다. ~~OGN Entus Ace가 우승했으니 결선에서 APL 점수제도를 채택한 제작진의 신의 한수인가~~[* 다만 PSS포인트 방식은, 강등권인 PSSC와 병행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제도임을 생각해야 된다. PSS포인트는 PSS본선에서 결승권 진출팀을 가리는 상위 14개팀을 가르기 위한 방식으로만 사용되었다. 선술한대로 PSS포인트의 한계는 명확하므로 '''본질적으로 1등이 중요한 PSSC나 결승전에서는 PSS포인트를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 당연하다.''' 따라서 강등권 승격과 결승매치는 PUBG 공식 매트릭스포인트를 따를 수 밖에 없다.] 대회내내 팬들은 PSS를 APL점수로 변환하여 등수 변화를 확인해보았는데, 1, 2위팀인 4:33과 1ast팀은 어떤 두 점수제도에서 모두 1, 2위로 계산이 되었다. 즉 꾸준히 잘하면 어떤 점수제도에서던간에 상위권이다. 결국은 PSS포인트가 욕을 먹는 가장 큰 이유는 점수차등이 각 등수간의 변별력을 잘 보여주지 못해서 나오는 것이라 판단된다. 특정 팀의 꾸준함을 보기위해서는 점수제도에서 등수간의 차이가 명확해야지 누적이 되었을때 분별력이 생긴다. * 16일 솔로 A조 경기의 지연으로 1시간 40분이 경과된 8시 40분이 돼서야 1라운드 경기를 시작했고 결국 12시 40분에 경기가 끝났고 경기장을 찾은 관객, 선수 그리고 시청자들에게 큰 피해를 입혔다. 그리하여 다음날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OGN이 사과문을 올렸다.[[http://program.tving.com/ogn/pss/4/Board/View?b_seq=10|#]] * 대회 룰상 레드존을 없애고 경기를 펼치지만 1월 20일 PSSC에서 경기 중 레드 존이 나왔다. 커스텀 게임을 만들던 제작진 실수였다고 해명했다. 규정에 따라 재경기는 되지 않았고, 경기가 속개되었다. * 솔로부문에서 외국선수가 우승하면서 영어 통역을 해야 했는데 통역사가 버벅거리거나 더듬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그러나, 그 다음회에 통역사를 바로 교체하면서 통역에 대한 불만은 사라졌다. * 결승전 시작전 팀 소개 도중 중간에 1set부터 무언가가 꼬였는지 팀 소개하는 시트와 자막이 맞지 않고 카메라 역시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결국 자막 안 내보내는 방향으로 잡고 진행을 했다. * 파이널 경기 3라운드 중계 중 화면이 윈도우 바탕화면으로 넘어가기도 하였다. 아마 옵저버 측 실수로 바탕화면으로 넘어간 듯 하다. [[분류:PUBG: BATTLEGROUNDS/대회]][[분류:PUBG Survival Series]][[분류:OGN]]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